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문단 편집) === 2015년 === * 주 참가기종: '''[[F-22]]A''', [[C-17]], ~~[[V-22]]~~, [[F/A-18]]E, [[A400M]][* 예정보다 일찍 출국하여 퍼블릭 데이에는 없었다.], [[U-2]], [[KC-135]]R, [[E-3]]B, [[E-737]], 전술정찰[[비행선]], Bell 505, [[수리온]] * ADEX 2013이 활주로 공사로 인해 청주공항에서 진행되어 조용하게 넘어간 것의 반동으로 상당히 큰 규모로 치러졌으며 꽤 많은 전략자산의 참가 예고로 주목을 끌었다. 특히 2012 [[오산 에어파워데이]] 이후 처음이자, ADEX 최초로 F-22A가 한국에 대중 전시를 위해 참가하는 것 때문에 많은 이목을 끌었으며 평년에 비해 상당히 흥행한 에어쇼로 알려졌다. 하지만 참가를 예고했던 F-22A나 A400M등이 불참하거나, 비즈니스 데이 이후 떠나가는 등의 이유로 예고했던 것보다 기체 전시가 부실해졌던 부분이 빈축을 사기도 했고, 서울 에어쇼 시기부터 ADEX까지 꽤 긴 연혁 속에서도 유래가 없는 드론 난입이라는 기이한 사건이 눈에 띄던 해이기도 하다. * F-22A가 처음으로 국내서 데모비행을 하는만큼 그야말로 역대급 관객수를 기록하였다. 열악한 ADEX특성상 공역 크기에 상당히 큰 제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F-22A의 엄청난 성능을 제대로 뽐내 민간인들뿐만 아니라 언론인 군 관계자들까지 그 모습을 보고 경악할[* '''"저게 사람이 만든 물건이 맞나"'''라는 경악스러운 반응들이 나왔다.]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F-22A 데모팀은 버지니아주 랭글리의 공군전투사령부에 소속되어 있지만 랭글리에서 성남까지 오는것이 무리라 판단했는지 [[알래스카]] 엘멘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의 F-22A가 대신왔다. * [[반전주의]] 집단이 공항 내에 무단침입하여 시위를 하다가 쫓겨났다. 또한 ADEX 저항운동이라는 이름을 단 단체[[http://www.seouladex.co.kr|#]]로 추정되는 집단이 리셉션이 열리는 곳은 물론 행사장인 서울공항내에 쳐들어가 시위를 벌였다.[[https://youtu.be/xvmzfh9NBgg|#]] 이들 때문에 보안검사가 더욱 심해졌으며, 아래의 드론 사건을 일으킨 집단으로 추정된다. * F-22A 랩터의 데모 비행 도중 장난감 드론이 활주로로 난입하여 고도를 올리는 사고가 일어났다. 해당 데모 비행을 진행중이던 F-22는 약 6분간 5회 성남기지를 선회하다가 대기하던 두번째 F-22와 합류하여 그대로 오산을 경유하여 알래스카 엘멘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로 귀환했다. 해당 드론은 방송으로 착륙하라는 경고까지 받았으나 말을 듣지 않았고, 군 관계자들 또한 드론 조종자를 찾으려고 했으나 기지가 워낙 넓고, 입장객이 너무 많아 색출하지 못했다. 그 직후 해당 드론은 착륙[* F-22 두 대가 모두 떠나고 나서야 드론을 착륙 시킨 점을 근거로 드론 조종사가 의도적으로 랩터 비행을 방해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하였다. 이는 엄연히 위법행위이다. 왜냐하면 '''서울공항 주위자체가 드론비행금지구역''' 이었기때문. 무엇보다 '''입장객 10만여명'''이 피해를 봤다.[* 이는 10월 24일 기준이다.] 당연하게도 피해자 입장인 관람객들은 격분하고 있다. 게다가 퍼블릭 데이였지만 공군 관계자들과 국외 방산업체 직원,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수 남아있어서 제대로 국제적 망신을 당했다. 문제는 이를 보도한 유일한 기사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0810010|"에어쇼에서 F-22 예정대로 비행 마쳐"]]라며 거짓 보도를 했다는 점. 당연히 현장에 있던 입장객들이 이를 반박하는 댓글을 달았고, 수만 명의 목격자가 랩터의 비행이 취소된 것을 목격한 상황에서 사실 검증도 없이 이런 거짓 기사를 보도한 것에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또 다른 문제로는 '''기지내에서 드론을 판매했다는 것이다'''. 특가로 판매하는 바람에 꽤나 많이 판매되었다.[* 다만 이쪽의 경우 불량 여부를 시험하기 위해 판매자 주위에서 시험비행을 하긴했으나 시험이 끝나면 박스에 다시 포장하긴했다. 어쨌든 행사장인 점을 떠나서 공항 관제탑 기준 10000ft이내에서 무인항공기를 날리는 것은 불법이다.] 예상되는 범인으로는 반전집단의 일당일 것으로 보인다. 물론 경고 방송까지 무시한 것으로 봤을때 단순히 우발적인 범행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 결국 국방부에서도 범인을 찾는것을 포기한 듯하다. * [[기아 모하비]]의 후속으로 추정되는 시제품이 KM1옆에 전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